10. Tapering (감량기)

2025년 5월 7일 • 조회수 0회

10. Tapering (감량기)

Tapering (감량기)

Tapering은 주요 레이스를 앞두고 훈련량을 단계적으로 줄여 몸의 피로를 제거하고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전략적 준비기입니다.
단순히 쉬는 기간이 아니라, 훈련을 ‘최적화’하는 시기입니다.


1. 테이퍼링의 목적

  • 누적 피로 회복
  • 신경계 회복 → 반응성과 집중력 향상
  • 글리코겐 저장 최대화
  • 부상 예방

“강해지는 시점은 훈련이 아니라 회복 때 발생한다.”


2. 기본 기간 설정

거리테이퍼링 기간
5K4~5일
10K1주
하프 마라톤10~14일
마라톤2~3주

3. 주간 감량률 가이드 (마라톤 기준)

  • 3주 전: 훈련량의 80~90% 유지
  • 2주 전: 60~70%
  • 1주 전: 40~50%
  • 레이스 주간: 전체 거리의 20~30% 유지 (짧고 가볍게)

4. 훈련 내용 조정

✅ 강도는 유지, 볼륨만 줄이기
✅ 인터벌, 템포런은 짧게
✅ 롱런은 감량 시작 2주 전이 마지막
✅ 회복 조깅 비율 증가


5. 심리적 흔들림 대처

  • “왜 이렇게 몸이 무거울까?” → 회복의 과정
  • “훈련이 부족한 것 같아” → 의심 금지, 유지가 목표
  • 불안해질수록 강훈련 금지 → 자신감은 과거 훈련에서 확인

6. 테이퍼링 실패 사례

실수결과
감량 없음피로 누적 → 레이스 후반 퍼짐
지나친 휴식페이스 감각 저하, 체력 둔화
갑작스러운 페이스 실험리듬 붕괴 및 심리적 불안 증가
새로운 음식/장비 시도소화 문제, 물집 등 예상치 못한 변수 발생

7. 실전 주간 예시 (하프 마라톤 기준)

  • 월: 30분 회복 조깅
  • 수: 3km 템포런 (RPE 6~7)
  • 금: 20분 조깅 + 4 × 100m 가속
  • 토: 휴식
  • 일: 레이스

마무리

테이퍼링은 “쉬는 기간”이 아니라, 최고의 몸 상태를 만드는 준비의 시간입니다.
그동안의 훈련을 완성시키는 마지막 조각, 그것이 테이퍼링입니다.

“훈련을 잘해왔다면, 마지막 2주는 덜어내는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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